▲아파트의 시멘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생활 속에서 건강에 많은 위협을 주고 있다.
조상들이 살던 흙집의 기운인 황토가 좋은 것은 알지만 아파트에 들이기 위해서는 먼지나고 소음이 나는 공사를 해야
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소음과 먼지 없이 하루면 가능하다.
주 고객을 아파트 생활을 하는 주부로 설정을 하였기에 헤드타이틀로는 "아파트에서도 시골 흙집의 기운을 얻을 수 있다."로 했다. 우리 생활 자체는 공기정화와 습도 조절이 안되기 때문에 피부질환과 새집증후군 등이 유발된다고 본다. 공기도 정화하고 습도도 조절이 되는 황토가 "MBC 창사 41주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갈색도자기 옹기"편에 황토기판도 방영이 되었다. 가습기를 대신할 정도로 습도조절이 능력이 뛰어나다고 이야기 했다.
제품에 신뢰를 하도록 하기 위해 황토기판을 구매, 활용한 주부의 사례를 들었다.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의 주부인데 태국에서 몇년을 살다가 귀국을 했는데 태국의 습한 기후와 달리 건조한 한국 기후에 적응이 안돼, 온 가족이 힘들어 했었는데 소개로 황토기판을 설치했는데 잦은 야근으로 잠이 부족했던 남편도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자신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늦둥이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황토기판 덕이라고 소개를 했다.
그리고 황토기판의 4가지 특징에 대해 설명을 했고 방송에서 방영할 정도로 항토기판의 습도조절을 하는 실제 사진을 삽화로 넣고 가장 많이 읽혀지는 캡션에 설명을 했다.
▲진토 전단지 디자인 뒷면은 주부의 최고 관심사인 자녀들의 건강과 성적인 점에 호소를 하기 위해 수험생의 집중력을 향상 시킨다는 메시지를전달했다.
아이방과 안방에 설치를 한 후 효과에 만족을 하신 주부 두 분을 인터뷰한 사진을 게재 하여 전단지를 받아 든 엄마의 마음을 흔들 메시지를 전달했다. 설치 사례도 아파트의 안방과 거실,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무실, 일반주택 등에도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렸다.
▲가치가 있는 무료 체험쿠폰, 상품권이 든 봉투도 고객이 열어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돈 낭비다.
봉투를 열어 보게 하기 위한 장치가 가미된 마케팅 봉투이다.
▲기존의 명함을 개선하여 만든 마케팅명함이다.
황토를 집안에 간단하게 들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뒷면은 황토의 주된 기능인 습도조절을 하기 위해 물을 뿌리는 모습과 다양한 문양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