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시대이다.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등 대리업이 취급하는 상품은 판매가 활성화되는 한편,
중속,영세 기업은 업무량 확보 및 채산성 확보를 위협 받으며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대기업은 하루 TV광고료가 1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조그마나 회사로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금액이다.
그렇다면, 소규모 회사는 전혀 광고를 할 수 없다는 말인가?
그렇치 않다. 자금 여력이 충분치 못한 영세 소규모 회사는 소규모 회사에 맞는 판매 전략을
세우면 된다.
이 책자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이와 같이
"자본이 없는 조그만 업체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신(자사상품)을 알리며,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까?"
하는 정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