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전환율을 높이기위해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광고 입니다.
랜딩페이지가 아니라 광고냐고 묻는 사람도 있으실 건데요
랜딩페이지를 보게끔 유도하는 과정중 광고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구매전환율이 높은 광고란 다른말로 풀면 타겟팅이 좋은 광고가 되지 않을까요?
어떤 검색어는 타겟팅이 낮고 어떤 검색어는 타겟팅이 높습니다.
어떤 고객이 "볼이넓은 등산화" 라고 검색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때 노출순위가 높다면 그리고 이런 고객유형이 홈페이지에 유입되어
랜딩페이지에서 "우리는 왜 볼이 넓은 등산화를 개발하기 시작했으며, 볼이 넓은
등산화는 하산시 볼의 양쪽을 조이지 않아서 피로가 덜하다." 라는 메시지를
본다면 구매전환율은 대단히 높지 않을까요?
저는 이러한 검색 마케팅에 대해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는 편입니다.
세상에 알려진 마케팅은 너나나나 모두 쓰는 마케팅 방법이죠.
어떤 마케팅 방법이 정말 좋다면 누가 오픈 하겠습니까.
정확히 말하면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또는 나만의 마케팅 방법을
창조하는 것이 정말 좋겠죠.
검색 마케팅이 좋은 이유는 타겟팅이 좋다는것과 타겟팅이 좋다는것은
구매전환율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겟팅이 좋은 검색어를 흡수할수
있는 플랫폼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키워드마케팅을 들 수 있지만 고객의 검색어를 안다고 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한정된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거나 나만이 아는 키워드로 포스팅을 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보다 다양한 검색어를 유입할려면 첫번째로 많은 컨텐츠를 쌓는 것이고
두번째는 다양한 소재의 글을 쓰는 것입니다.
타겟팅이 좋은 플랫폼을 굳이 들자면 저는 웹문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언급하였지만, 웹문서는 나도 알지 못하는 검색어로
유입되는것이 전체의 10%가 넘습니다.
그렇다면 확률이 매우 높은것이 아니겠어요?
네이버블로그는 고객의 다양한 키워드 검색 유형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략 키워드로 유입되는 것이 많고 비정형 키워드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웹문서 섹션은 좀다른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광고는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이어져야 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네이버의 웹문서 섹션, 다음의 티스토리-플랫폼-
GDN, 크리테오 -리마케팅 광고-
네이버 컨텐츠네트워크, 구글의 애드워즈가 -컨텐츠 광고-
여전히 타겟팅이 좋고 구매전환율이 좋은 광고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광고를 더 깊이있게 공부를 하실려면 컨텐츠 광고 분야와 리마케팅분야를
추천합니다. 컨텐츠광고분야는 매우 타겟팅이 좋습니다.
당신이 만약 "구매전환율이 높은 홈페이지제작"
이라고 검색을 해서 어떤 블로그의 글을 다읽고 나올려고 하는데
글 밑에 "구매전환율을 높이는 홈페이지제작 전문" 이라는 문구와 함께
링크가 달려 있습니다.
당신은 클릭하지 않을까요?
들어가보니 게시판은 양질의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감사글로 도배되있고
실제사례를 보여줘가며 거짓없는 운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구매할 의사가
거의 확정된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리마케팅, 리타겟팅 역시 같은 결과를 만드는 새로운 기법입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