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교육기관 (주)비즈노 컨설팅의 26기 성공실천회 5강 수업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교육기관인 (주)비즈노 컨성팅의 26기 성공실천회 5강

명함, 전단지 마케팅 수업이 5월 6일 목요일 18:00~21:00 까지 (사)한국 소상공인

마케팅협회 강의실에서 있었습니다.

강사는 국내유일의 명함 마케팅 전문가, 소상공인 마케팅 협회장 황문진 입니다.



명함 마케팅 수업에 앞서 실제 서로간에 명함을 주고받는 장면을 연출해 봅니다.



명함 전달시의 예절은 가슴높이로 상대방이 내 명함이 보이도록 전달해야 합니다.



처음의 만남에서 자신의 강한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한번에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이전에 학습한 20~30초안에 자신이나 자사상품, 서비스등을 확실하게 표현

하는 법을 활용해야 합니다.  30초 이상이 지나면 상대방은 더이상 자신의 얘기에

귀 기울여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마케팅 도구인 명함의 목적은 1. 어떤 사람인지 <나를> 알린다. - 신상공개

2. 기억하고 간직하게 한다.- 보존성 3. 연락을 취하기 쉽게한다. - 활용 편리성 



일반적인 명함의 특징으로 이름과 연락처만 있어서 이사람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가 

없는 잘못된 명함의 전형입니다.

소상공인의 최초의 마케팅 도구인 명함에 마케팅 기법을  접목하기 위한 십계명         
1. 얼굴 사진을 넣어라.

명함의 주인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하게 해야 합니다.


2. 경영이념, 철학을 전하라.

어떤 생각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지 명함 주인공의 생각을 읽을수 가 있어 공감하는

사람에게 연락을 받을수 있다.


3. 전문가적인 직함으로 표기할 것.

학술적인 명칭이나 전문가 포지셔닝으로 전문가임을 강조하여 신뢰를 심어준다.



4. 공익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 

회사명 보다는 공익적인 명칭을 더 큰 글씨로 표기하여 학술적인 모임의 느낌을

주어 신뢰 부분을 각인시키고 있다.



5. 우편번호를 표기하여 우편물 발송시 편리를 제공할 것.



효과를 올리는 광고의 4가지요소(전단지 사례) 중 광고, 전단, DM의 개선 포인트로

주인공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다.

고객의 감정과 상품표현에 주력하라


효과적인 DR 광고에 필요한 4가지 요소 결과, 신뢰, 안심, 오퍼 + 긴급 입니다.



제5강의 숙제는 명함 시안이나, 결과-신뢰-오퍼-안심을 적용한 전단지 시안

제작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