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허그데이에 마케팅지도사 수업이 있었습니다. ^^ 다들 허그데이날 인지는 아셨는지요
허그데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주는 날이라고 합니다
100마디 말보다 한번의 '포옹'이 더 의미있는 날로, 단순한 선물교환의 의미나 상술이 아닌 연인들이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서랍니다
허그(Free Hug)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프리 허그 코리아’는 2006년 10월부터 매월 11일을 ‘허그 데이’로 정하고 전국 곳곳에서 연인이나 모르는 행인들을 상대로 ‘안아주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우연히 알게되었답니다.
그럼 허그데이 지도사 수업 사진을 살펴볼까요?
오늘 강의도 역시 회장님이 하셨습니다. 4강 신뢰를 심어주는 요소 를 배워보았는데요
정말 생각해도 신뢰를 심어주는 요소는 중요한 것같아요
다같이 전강의를 복습하고 신뢰심을 심어주는 방법에대하여 고민하고 계시네요
다음으로 김찬우 지도사님의 상담을 하시는 분에 대하여 조언을 얻고자 공론화하였는데요
음 자료가 부족하여서 그런지 명쾌한 답은 나오지 안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것같습니다.
정말 실재 사례를 들으니 정말 생각한것만큼 답을 쉽게 얻기 힘든 것같네요 배울게 정말 많은 것같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구요 다음주 월요일날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