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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 속 풀리는 회 파티, 허심탄회4


 

4부 이어집니다.

 

칭찬을 하다보니까 듣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모두들 분위기가 화기애애 합니다.
고개가 절로 끄떡여 지고요. 열심히 듣다보니까.. 남당수산에서 올라온 대하가 
협찬인줄 알고 계신듯합니다.

 

그래서 곧 회비를 걷어야 겠구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이다. 



칭찬은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천안시 서북구지회 설진영 지회장님이 이어갑니다. 
요즘 홈페이지 리뉴얼로 
고생이 많으신데.. 허심탄회에서 회포를 풀고 즐기고 계십니다. 얼굴이라도 잘생겼다고 칭찬해달라는 강압(?)에 칭찬을 해주더군요..


산악회장 정재환대표님, 피플앤플라워 주수한 대표님.. 주수한 대표님 너무 즐거워 해 주시던데요.. ㅎㅎㅎ

 

 

 

다음으론 (주)넷팜에 이승호 대표님 칭찬 받았습니다.  항상 마케팅협회, 비즈노의 굳은일을 도맡아 해주고 있습니다.  차기 스텝 확정!!!  어제 사진도 거의다 이승호 대표님이 찍어 주셨는데요..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많이 드셨죠?? 술은 많이 드신게 확실한데... ㅋㅋ

 

 

오랫만에 만난 성공실천회 16기 동기 전혜성, 이나리 대표. 간만에 회포를 풀고 있네요.

 

 

무슨 얘기를 심각하게들 하십니까?? 남복희 피디님의 군인들을 상대하는 노하우??

 

 

러브샷을 하십니다. 백경희 대표님과 황문진 회장님..  뒷편에 비즈노 조기선 부사장님의 표정이 웬지 씁슬 하더이다. ^^;;;    이승호 대표님, 첨엔 우연인지 알았는데 의도적으로 이렇게 잡은거 아네요???   ㅋㅋㅋ    저는 열심히 회비통들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멋쩍은 웃음을 보이시는 두분 .. 그럴거면 왜 하셨어요? ㅎㅎ

 

 

매번 회비 걷는것이 힘에 부쳐서, 이번에는 회비통을 만들었습니다. 곰손인 제가 직접 만들다 보니.. 좀 그러네요..^^;;;
김경섭 지회장님 마치 회비통에서 돈을 빼시려는것 같군요.

 

 

 

마케팅지도사 1기 , 천.재시작 단장이신 최대홍 대표의 해맑은 웃음.. 샤프한 생각과 우직함을 겸비한 좋은 분이십니다.  단지 아쉬운 부분은 보기는 바와 같습니다. (농담입니다.)  
저보다도 한참 아래이십니다. 히힛

 

 

 

70세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MPE육각수 대표 이행사님. 허심탄회 행사는 이행사 대표님과 무관합니다. ㅎㅎㅎ 한분한분 다 칭찬하고 싶으신데.. 어렵게 한분을 정하셨다고 합니다.

 

좀전에 러브샷의 주인공이신 백경희 대표, 날로 세련되어 지십니다.  
안산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셨네요.
새로 시작하신 프랜차이즈 사업이 잘 되신다는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국군방송 아나운서겸 피디 남복희님.. 술 자리를 휘어잡는 카리스마.. 
백경희 대표 세련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답니다.
어제는 아리따운 한분과 같이 오셨는데요.. 다음에 다시 꼭 모셔오시길...

 

 

주수한 피플앤플라워 대표님, 황회장님과 대화중이시네요.. 무슨 얘긴지 궁금해집니다. 
왜 저리 웃으실까?/

혹시 이정섭 성대모사 하신겁니까?? 또..

 

 

남피디님과 함께 오신 이분 성함을 정확히 기억하진 못하겠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어쨋든 반가웠습니다. 술을 못하신다고 하시더니.. 거의 끝까지 계셨더군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신듯해 보입니다.

다만 목에 두른 패션이 허심탄회 열기와 더불어 쫌 더워보이시네요. ^^

 

좋은 아침 베이커리 대표 최세호님.  아침을 굶은 직장인이 70%나 된다고 하는데요.. 그런 분들께 아침마다 직접 만든 빵을 무료로 나눠주고 계십니다.  
새로운 성공사례가 벌써 부터 탄생된듯 합니다.  

처음 허심탄회 참여하셨는데
마지막 까지 남아서 함께 해주시고 다음번에도 꼭 
참석하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조기선 부사장님 이젠 얼굴에 안심한 표정이 잡히십니다. ㅎㅎㅎ 
아니면 포기한 표정, 
옆에서 열심히 대하를 드시고 계신 이나리 대표와는 사뭇 대조적이네요. ㅋㅋㅋ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0-04-16 11:07
조회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