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허심탄회 1부에서 이어집니다.
비즈노 조기선 부사장님 축하 말씀한마디~ 오늘의 주제는 칭찬 릴레이 입니다.~~ 그러시면서 한 분을 추천합니다.
벌써 부터들 누굴 칭찬할까??? 누가 날 칭찬해 줄까?? 기대 만발의 표정입니다.
첫번째 칭찬주자 60대에도 젊은 청년 못지 않는 정열과 열정, 지역 봉사에 소명을 가지고 계신 (사)한국소상공인 마케팅협회 아산 지회 맹국재 지회장님. 다음 분 칭찬해 주십니다. 맹씨
조상에 대해서 본인보다 더 많이 알고 있어서 칭찬하신답니다.ㅎㅎ
(주)따따시 온돌 담제 김익수 대표님, 박학다식 혹시 허씨는 어떠하신가요?? 잘 아시면 알려주세요.^^ 다음 칭찬은 하던일을 그만 두고 사회단체에 몸을 던졌다고 칭찬을 해주시는데요.. 성을 바꿔서 불러주십니다. ㅎㅎ
말씀 중에 지방방송 하시는 분들 다 보이시죠.. 이분들 본인들이 할땐 무자니 집중하라고 하시던데요. ㅋㅋㅋ 드시는 얼굴마다 만족하는 표정이 보이십니다. 이럴때 준비했던 한 사람으로서 참 기쁘죠~~
다른쪽도 보이네요..(사) 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용인 처인구 지회 김경섭 지회장님, 조기선 부사장님 옆으로 간만에 얼굴을 보여주신, 컬러투 스타일의 이나리 대표님, 동기라서 신성호 서대문구 지회장님이 반겨주십니다.
등뒤로 뭣들하시는 겁니까??? ㅎㅎㅎ
다음 칭찬은 제가 받았는데요. 김익수 사장님의 칭찬이 과분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저의 성을 바꿔 주셔서.. 홍성용..
덕분에 아버지가 없어졌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저도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첫인사말로 "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익수 사장님" 이렇게 대답해 드렸네요. ㅎㅎㅎ 물론 농담이었습니다.
조기선 부사장님 안주인 노릇을 톡톡히 하고 계시는데요, 김경섭 지회장님이 옆에서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사단법인일을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하시고.. 역시 허심탄회도 예외없이 팔을 걷어 부치셨습니다.
조기선 부사장님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시네요.. ( 이것만 많이 드시는 안되는데... 만두로 배를 채워야할텐데....)ㅎㅎ
자연산 소라와 대합(?)이 보이시죠!!
성공실천회 산악회장 정재환 대표님, 매번 회를 공수해서, 이곳까지 가져오시느라 고생하였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듣고 보니 본인이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하더군요. ㅋㅋㅋ
좋은 아침 베이커리 최세호대표님.. 째려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