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상상하지못한 방문자로 전의를 살려준 웹문서섹션

전의를 상실한 온라인 마케터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신기루 속에서 헤매이다 이제야 오아시스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웹문서 섹션!!!

 

여러분의 정보수용 능력은 어느정도 되나요?

급한사람은 정보수용능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암환자, 절벽에 매달린사람, 물에빠진사람, 물이 매우 필요한 사막여행자

이들에겐 어느정도의 정보수용능력이 있을까요?

 

평범한 사람의 솔깃한 말에도 넘어가는 암환자처럼

당신이 죽을때까지 한달에 50만원씩 나에게 주면 마을에 내려가 밧줄을

구해 던져 주겠다는 사람의 말을 지나칠 수가 있을까요? 

당신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면...

 

온라인 마케터들은 매우 집중력 있는 일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블로그마케팅에서 웹문서마케팅을 추가하면서

오만가지 경우의 수를 상상하면서 정보수용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그 정보수용능력은 마케팅채널 하나를 추가하면서 더 많은 힘을

발휘했습니다. 

이미 검증된 마케팅 채널이 되었단 뜻입니다. 웹문서섹션이...

 

어제 인상을 찡그리던 블로그마케팅 담당자들은

웹문서 섹션을 통해 자신도 상상하지 못한 키워드로 방문자가 유입되는것을 

목격하고는 슬슬 전의가 불타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상하지못한 방문자란, 불편한 손님인가요?

키워드마케팅, 블로그마케팅을 주로 해왔던 온라인마케터들은

웹문서섹션을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를 분석하고 고개를 갸우뚱 거렸습니다. 

 

웹문서를 통해 들어온 방문자의 30%가 

서로 다른 키워드를 치고 들어왔다.

이게 무슨 얘기지...?

 

이런 얘기 입니다. 

웹문서섹션을 통해서 들어온 방문자를 분석해 봤더니

하루 10,000명 들어오는 사이트에서 3,000명이 서로 다른 키워드를 치고 들어왔다.

이해가 되시나요?

 

만약 여러분이 키워드광고를 한다면 단 몇개의 키워드로도 만명은 채울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유료광고없이 서로다른 키워드로의 유입율30%를 유지를 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고무는, 북을쳐서 춤을 춘다는 말이잖아요.

정말 춤을 출 일이지요, 누가 북이 되어 줍니까! 바로 웹문서 섹션이죠.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여러분들 지금 불타오르는 전의를 살려 이대로 쭉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싸울때가 왔습니다!

그동안 무기력 했던 날은 잊고 새로운 시대를 창조합시다.  

 

감사합니다. 

2013.03.04.

 

 

 

 

 

 

등록자

팅자이모

등록일
2013-03-04 15:51
조회
2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