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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지도사 워크샵 3



식사 후 워크 과정을 소개합니다.

흙과 나무라는 맛난 생선구이 집이었는데요..
먹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ㅎㅎㅎ
반찬까지는 정신이 있었는데요..^^;;;


정갈하고 깔끔한 맛의 찬들이었네요~~


기다리는 눈빛이 초롱초롱합니다. 배고픈 얼굴인가요? ㅎㅎㅎ

정병춘, 김해룡 지도사님들은 사뭇 여유로운 표정입니다.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할 얘기가 많았나봐요!! 눈빛이 장난스럽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돌아오는길 라비돌 입구입니다.

우측 옆면에 마케팅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알리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8시까지 강의와 워크가 이어졌습니다. 이제 슬슬 집중력도 떨어질때가 되었죠..
계속되는 마라톤강의 그래도 열의있고 진지한 강의가 이어집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0-04-16 10:57
조회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