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로 이동
로그인
검색

제 11회 일성여행사 창립기념 워크샾에 황문진 회장님의 특강



제  11회  일성여행사의  창립기념  워크샾이  4월  3일  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남  당진에서  열렸습니다.  1기  성공실천회  회원이신  현  부라보재팬의  김일환사장님의

주선으로  현지  워크샾에서  특별강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전  좌석배치중  일성여행사  총괄  임장규사장님과  담소하는  황회장님.

해가  뜨고  지는  왜목마을  바닷가  어느  횟집  2층입니다.




임장규  사장님(오른쪽)께서  일성여행사  11주년  창립기념식의  축사에  이어  임원진,  대외

손님,  사외이사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창립기념식의  마지막  일정으로  황회장의  특강  명함강의  입니다.

2시간  반의  강의  일정이었으나  기념식이  다소  길어진  관계로  약  1시간  반  정도의

강의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강의  시작전  임장규  사장님이  워크샾에  특강을  포함시킨  배경을  설명하고  

황회장을  사원들에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황회장의  명함강의를  성황리에  마칩니다... 기념식을  포함하여  총  2시간30분이

넘는  시간을  쉬는시간도  없이  급하게  진행하였지만  이탈자  한분  없이  모든분들

이  진지하게  경청하여  주셨습니다..






강의후  회식자리가  준비되는  동안,  김일환사장님의  아들  기웅이와  왜목마을  바닷가에서  한컷





바닷가  바로  앞,  해변에  위치한  숙소  비치타운.




서해안이라  해가  보이지  않는  일몰입니다...


식당안에서  본  바닷가  풍경입니다.


드뎌  회식자리,,,30여가지의  스끼다시,  5종류의  회,  쭈꾸미  등등...

여행사  직원분들이라  그런지  술실력이  보통이  아니었슴돵,  특히  여자분들이...


부라보재팬의  김일환사장과  아들  기웅군... 기웅이  정말  귀엽습니다...




다음날  일정인  바다낚시대회  장소로  이동,  낚시터로  들어가기위해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낚시터로  가는  보트입니다...  정원이  15명이라  3번을  왔다갔다..


낚시터  정경입니다.


이상으로  일성여행사의  창립기념  특강과  워크샾  일정을  마칩니다...  

 

공유하기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0-04-16 12:15
조회
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