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일에 폴인 브레드 제과점을 오픈예정인 임호경대표가 방문하셔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컨설팅을 해드렸습니다.
현재 임호경대표는 대학에서 강사로도 활동을 하고 있어 빵에대한 지식과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11월 중순에 오픈 예정이어서 명함, 전단지, 리플랫을 제작을하시는데 마케팅 전략을 세워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인쇄물을 만들기 위해 상담을 의뢰 하였지요.
임효경 대표는 제빵의 장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계서 일반 체인점과는 차별화된 매장을 운영을 하고자 하시더군요.
빵에 대한 철학으로 프랜차이즈와의 다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먹어서 건강한 빵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상담하는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근처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면서 상담이 진행되었지요.
본격적인 상담을 해드리면서 상품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임호경 대표는 빵, 케잌, 초콜릿, 쿠키 등을 생각하고 계시고 주 상품으로는 빵을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상품을 줄이고 집중할 수 있도록 말씀을 드렸고, 고객, 지역등을 고려해 차별화를 두고자했습니다.
요즘 먹거리가 중요하다보니 안심할 수 있는 빵, 국내산 웰빙 음식을 강조하고, 장인이 만든 차별화된 요소를 집어 넣는 것이
좋을것 같았습니다.
명함, 전단지, 리플랫에 우선 고객의 욕구분석과 상품분석, 마케팅전략등을 조사 정리하여 인쇄물을 만들어 이후 다시
한반 만나기로 했네요.
폴리 브레드 임호경 대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