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희
설계회사 다닐때는 오토캐드를 배웠지만 숫자입력만하는 정도의 얕은 지식이었습니다.그후 회사를 나와 외식업에 입문하면서 인터넷 열풍이 불었지만 개념도 모르고 남이 관리하는 대로 나누고 홈페이지만 만들어 운영하였습니다. 내가 아는 인터넷은 실생활에 검색만을 지칭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 블러거 열풍으로 블러그 포스팅만이 대박이나는 유일한 통로였고, 돈을 주고 관리하게해서 운영하던중 네이버에서 로직을 바꿔버리면서 많은 파워블러거지들이 도태되기 시작, 저희업소도 블러거들이 손들고 정리하게되었읍니다. 그러던 와중 직접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입문을 하였으나, 도대체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간신히 기초를 떼고 SNS에재미를 들이는 순간 더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아 멘붕에 빠져버렸읍니다. 그러고 있다가 우연이 네모의 미학에서는 하는 세미나를 접하면서 그전부터 느끼던 답답함과 지루함을 날려버릴정도의 통쾌한 강의로 저를 사로잡아 계속해서 나머지 강의도 신청하며 아들에게도 소개시켜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고싶습니다.
...........유태영대표님 아들한테는 가족할인 해주실 거죠...........
...........유태영대표님 아들한테는 가족할인 해주실 거죠...........
2017-06-03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