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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홈페이지 제작을 꼭 해야만 하는이유

무선인터넷 보급율은 선진국에 비해서 떨어졌던 대한민국 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미국같이 광활한 대지가 아닌 손바닥 만한 땅덩어리에서 

유선으로 깔아도 충분했던거죠...

무선보다 빠른속도에 끊김없이 안정적이다는 장점은 있으나 선로 개설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무선인터넷의 필요성을 인식한 우리나라는

뒤늦게 사업을 시작합니다.

 

후발대로 출발 했음에도 불구하고 IT강국답게 눈부시게 빠른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유선에 버금가는 속도와 안정성으로 세계최초로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단말기를

상용화했고, 지금은 인구 5,000만에 모바일 스마트폰 소유자가 3,000만이 넘는나라 대한민국!

경제인구의 90%이상이 모바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집집마다 컴퓨터 없는 집도 물론 별로 없을거에요.

누구나 필요한 블랙박스가 되었으니까요...

 

전철을 타도 버스를 타도 내승용차옆에 탄 사람도 모두 나를 쳐다보지않고

제각각 모바일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미팅을 하고 있어도 미팅을 하다말고 전화를 받고 카톡질을 합니다. 

눈총을 줘도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미팅을 할땐 전화도 안받는구만 ㅋㅋ 너무 하는거 아냐?

 

요즘엔 예절이랍니다. 배려고, 미덕이랍니다. 

미팅하다말고 전화받고 카톡질 하는것이 미덕이라니 ㅋㅋ

 

우리는 바야흐로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는 이미 피씨를 앞질렀습니다. 

 

모바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대목입니다. 이동성! 바로 요놈이죠.

이동중에도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모바일 스마트폰 입니다. 

 

머지않아 피씨 사용자보다 모바일 사용자가 더 많아질거에요.

발빠른 사람들은 모바일 앱을 구축하든, 모바일홈페이지를 구축하든

어떤것이 되었든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시작 했거나 이미 마쳤거나

구축한 업체도 많습니다. 

 

이제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만드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즉, 앱인가 페이지인가를 따지고 어떤 기능을 얹질것인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모바일홈페이지에서 결재를 하는건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모바일로 검색하고 찾고, 모바일로 예약하고 결재하고,

모바일로 못을사고, 모바일로 게임을하고, 문자를하고 대화를 합니다. 

정말 훌륭한 복합기기 입니다. 

 

PC용 홈페이지보다 더많은 정성을 들이고 더많은 돈을 들여야 할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에 그저 내 홈페이지만 노출되면 장땡이었지만 PC버전이라

보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여 모바일홈페이지가 탄생했고 사용자수가

날이갈수록 늘어나는 현재 모바일이 대세임이 분명해졌습니다. 

앞서가는 기업들은 이미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모두 구축해 놓은 상태입니다. 

아직 준비안하셨다면 더이상 미루지 마시고 당장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하세요

그리고 당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03.15

 

 

등록자

팅자이모

등록일
2013-03-15 11:11
조회
1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