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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 속 풀리는 회 파티, 허심탄회 마무리~


 

9회째 진행되었던 허심탄회도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사장이라는 자리는 보기보다 화려하지도, 떠들썩하지 않습니다.
외향이 화려할 수록 외로운 자리있거 같습니다.

 

허심탄회는 그런 공감을 가지고 계신, 회사의 대표, 관리자들에게
속 시원히 마음을 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만든 자리입니다.
회가 거듭될 수록 자발적 참여와, 즐겁게 돌아가시는 얼굴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달도 둘째주 화요일 다시 뵙겠습니다.

 

I will be back.....

 


정신건강 연구소 임남식 대표님, 참석하셨습니다.

 

 

회비함이 공개되는데요, 헌금통 같다는 말씀들 하시더라고요~~

 

 

 

두분의 표정과 포즈가 묘한(?) 기운을 느끼게 하네요. ^^

 

 

이쪽 저쪽 모이셔서 담소를 나누십니다. 백경희 대표님은 여기도 계시네요.
미인들옆에 젊은 대표들이 다 모여있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흐르는 기운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더이다~~ 오늘은 2차가 없는 관계로
1차에서 마무리하자는 의견이 나옵니다.   과연...

 

 

 

다정한 모녀지간 같습니다.  이행사 대표님, 정언랑 대표님

 

 

뭔가 대단한 이야기를 최대홍 대표께서 하고 있나봅니다. 황문진 회장님의 눈빛이 말을해주네요.^^

 

 

 

자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최대홍대표님과  이나리대표님의 표정이 재미납니다.

 

 

 

먼저 가신분들은 가시고, 자리정리 후 다시 그 장소에서 마무리를 합니다.

표정에서 오늘의 허심탄회의 분위기가 어떠했는지, 느끼게 해집니다.

우리의 사회도, 회사도, 가정도 이렇게 환하게 웃을날이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주 모두가 활짝 웃는 그날까지..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는 달려갑니다.~~~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0-04-16 11:10
조회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