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5년생존율 " 35% 불과 "
중소기업, 대기업에 근무 한 후 퇴직한 사람들이
마땅한 기술 없이 짧은 기간동안 준비를 한 후
창업을 하지만 대부분 5년내 폐업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또 은퇴 후 재취업률은 20% 정도이고, 30%가 창업,
50%는 창업계획이나 다른길을 알아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5인미만소기업의 5년생존율은 35%에 불과하다고 하며
한 창업전략연구소는 연간 100만명이 창업하고 89만명정도가 몇년내 폐업한다고하니
참으로 안타 까운일입니다. 창업 후 생존율이 10%도 되지 않는다니 말입니다.
또 창업준비기간이 3개월미만인 업체가 약 50%정도이고
창업준비기간이 길수록 매출이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직종으로는 외식업 23%. 교육업 11%, 인터넷쇼핑몰 10%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상인 마케팅협회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또 어떤 성과를 내야 할까요?
창업자 한분 한분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마케팅지식을 공유한다면, 멀지않아 생존율 100%를 이루지 않을 까요?
그날까지 중앙회와 각지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대합니다.
될때까지 하는 천안 서북구지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