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있어 2010년은 아주 특별하고 중요한 한해가 될것이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레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두 어께가 무거워짐을 느낌니다.이유는 지회 태동의 원년으로 이지역 소상공인의 웃음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해야한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부족하나마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면서 알찬 준비를 통해목표를 달성해 나가겠습니다.중앙회와 인접지회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